南坡 김재호(신바람투어 대표)/HL4CCM

★ 중국 산동성 크루즈 6일 ★ ◐09월05일(화)~09월10일(일)-5박6일◐ *군산펄호(2만톤급, 신형) *산동반도(석도/위해/연태/봉래) 주요관광지 관광 및 온천여행 *광주-군산 왕복 수송 포함 (군산항 출도착-3만원 공제) *여행경비:695,000원 (기사/가이드 경비 40,000원 별도) 문의 : (주)신바람투어 대표 김 재 호 010-3646-2401 https://band.us/band/83688897/post/221

★무안공항 몽골전세기★ ☆몽골 국적기-미야트항공 (160석) ◐울란바토르/테를지 3박5일 (7/4~8/21-13항차) ◐호텔2박(2인1실)+럭셔리 게르1박(4인1실) 또는 럭셔리 게르2박(4인1실)+호텔2박(2인1실) ◆품격:139만원(기사&가이드 경비 $40 별도) ◆고품격:154만원(기사&가이드 경비 $40 별도) 문의/예약 010-3646-2401 https://band.us/band/83688897/post/220 ★무안공항 몽골전세기★ ☆몽골 국적기-미야트항공 (160석) ◐울란바토르/테를지 3박5일 (7/4~8/21- (주)신바람투어 | 밴드 band.us

●재미있는 중국이야기-49● “우한,벚꽃명소, 일본 잔재” 코로나의 발원지 우한이 중국 벚꽃의 명소? 벚꽃이 일본인이 좋아하는 꽃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창경궁의 경우처럼 한 국가의 존엄이 유지되어야 할 공간에 심어져 일반인들의 눈요기로 전락시킨 사례도 있다. 하지만 벚꽃에게 일제 강점기의 책임을 물어, 식민지 잔재로 청산하려 했던 건 가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지만, 벚꽃에 대한 우리의 문화가 지금처럼 조성되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게 어디 꽃을 탓할 일인가 벚꽃명소와 일본잔재의 상관관계. 항상 만감하게 따라다니는 문제. 중국의 벚꽃 명소. 코로나로 유명해진 우한이 중국의 대표적인 벚꽃성지 일본과의 상관관계는 없을까? 우한대학은 원래 벚나무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