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값비싼 그림, 모나리자(Mona Lisa)
●재미있는 외국이야기-186● "세상에서 제일 값비싼 그림, 모나리자(Mona Lisa)" 현재 프랑스 파리 루불박물관에 보관중인 그림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이딸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이다. 다빈치는 일반적으로 화가(畵家)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만능 천재였던 그는 화가 이전에 음악가, 건축가, 기계 공학자, 해부학자, 발명가, 화학자, 물리 실험가이기도 하다. 그의 노트에는 비행기의 날개 모양까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다빈치'는 신분상 결혼이 불가능한 시절에 태어난 서자(庶子)이다. 다빈치의 주요 작품인 모나리자는 신비한 웃음과 미완성 작품으로 유명한데 그 사유는 아래와 같다. 당시 초상화, 벽화, 성화가 유행할 때 '리자'라는 24살의 여인이 남편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