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몽골이야기-4◑ “일본, 징기스칸, 그리고 공항” 영광은 추억일 뿐이다. 징기스칸의 그림자가 몽골을 망친다는 역설이다. 자존심만 강하고 배우려 하지 않는다. 이별과 만남의 연속,공항은 설레임이다. 공항의 이름도 역시 징기스칸이다. 한류로 대변되는 대한민국의 위상은 가히 역대급이다. 하지만 몽골 도로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발 빠른 일본산이다. 다행히 공공버스는 대한민국산이 보인다. 신공항 징기스칸공항. 역시 일본이 건설한 일본산이다. 대한민국은 왜 항상 일본보다 한발 늦을까? https://band.us/band/83688897/post/294 ◐재미있는 몽골이야기-4◑ “일본, 징기스칸, 그리고 공항” 영광은 추억일 뿐이다. 징기스칸의 (주)신바람투어 | 밴드 ban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