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외국이야기-159● “산적소굴,짝퉁의 천국” 중국 젊은 친구들 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 진짜 명품인지,짝퉁인지 어떻게 구별 하는지... 비가 갑자기 올 때 가슴에 품고 뛰면 명품, 머리 위에 두고 뛰면 짝퉁이랍니다. 짝퉁의 기술 기반으로 또 다른 명품을 만든다. “짝퉁의 천국” 이란 오명을 듣고 있는 중국입니다. 짝퉁의 스케일도 다른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예전에 짝퉁 중국 파출소가 적발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경찰도 아니고 파출소 자체를 통채로. 그 짝퉁의 경지에 놀라울 뿐입니다. 지금은 중국 당국도 단속을 많이 하고 있지만 예전에 선전이나,주하이,마카오쪽 가서 호객행위하는 사람한테 “another place?”라고 슬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