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는 동안에 ♤ ♤ 우리 사는 동안에 ♤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자유글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2008.11.06
♡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 김호영 친구야 길을 가다 지치면 하늘을 봐 하늘은 바라보라고 있는 거야 사는 일은 무엇보다 힘든 일이니까 살다 보면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그러더라도 체념해 고개를 떨구지 말라고 희망마저 포기해 웃음마저 잃지 말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 곳에 있는 거야 ..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참 나의 행복을 위해 참 나의 행복을 위해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내내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소나기가 퍼붓는 사이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태양이 더 밝아 보이듯 고통중에도 행복은 잠깐이나마 숨어있습니다. 길게 느껴지는 행복속에도 불행이 숨어 있지만 행복의 모습에.. 자유글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2008.11.06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자유글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2008.11.06
그 어떤것을 바라고 어떤것을 비우오리까? 그 어떤것을 바라고 어떤것을 비우오리까? 그 어떤 것을 바라고 어떤 것을 비우오리까? 다 차지하고 또 차지하여도 빈 공간밖에 없는 것을... 다 버리고 또 버리면 뭐하겠나이까? 아무리 내다 버리고 비우려해도 또 가득 쌓이는 것을... 세상을 살다보면 별별일이 다 생깁니다. 좋은 일이 있는가 하면 슬.. 자유글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2008.11.06
우리들 모두에게 보내는 멧세지 우리들 모두에게 보내는 멧세지 *첫번째 멧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멧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 자유글 마당/인생살이가르침 2008.11.06
◈ 오늘의 기쁨 ◈ ◈ 오늘의 기쁨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 지혜롭게 살아가기 ♣ ♣ 지혜롭게 살아가기 ♣ 세상이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돌아볼 틈도 없이 거칠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좋은 풍경을 마음에 그려보는 평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곧 평화의 시작이며, 온 ..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