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맑고 좋은 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곳 ♡ ♡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곳 ♡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다보면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저녁에 가정으로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 생산의 공간이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은 상처를 가족 구성원 모두..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부부라는 이름 부부라는 이름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며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부부이며, 가정이라고 맺어진 울타리 안에서 가끔은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가는 것도 부부라는 이름 때문입니다. 부부는 미치도록 사랑했기에 너 아님 안 된다는 ..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던지면 그것은 어김없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이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내게는 사랑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먼저 사랑의 부메랑 법칙을 어겼기 때문입니..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빌려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하루는 짧은 인생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 자유글 마당/좋은글과좋은시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