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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멕시코시티/테오티와칸/칸쿤/치첸이사

신바람투어/HL4CCM/김재호 2008. 11. 8. 11:12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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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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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깔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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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사원

 

테오티와칸(Teotihuacan)

테오티와칸(Teotihuacan) 문명은 멕시코 중앙 해발2,300m에 자리하며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른다 전한다. 전성기엔 8~20만명이 거주하는 가장 큰 고대 도시를 형성 시켰고 마야와 아즈텍 문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한다.
23.5k㎡ 달하는 규모에 격자형으로 설계된 이 유적은 아직도 90%가 발굴이 안돼

현재도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무덤이지만 이곳의 피라미드는 꼭대기에 신전과 제단이 있어 전혀 다르며 달의 피라미드와 해의 피라미드로 크게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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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피라밋

꼭대기에 태양의 신전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중의 하나라 전한다.
AD150년경에 축조되어 1908년에 복원된 해의 피라미드는

70m높이에 248계단이 있다.
피라미드 내부는 방과 터널이 미로처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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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와칸(Teotihuacan):아즈텍문명의 정수 - 달의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와 달리, 이 곳은 죽은자를 묻기위한 곳이 아닌, 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신전으로 지어졌다. 이 곳에서 발견 된 수많은 유해들로, 인신공양(사람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의 흔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기원전 5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올려 놓아도 부족함이 없을 만한 신비로운 유적지

 

칸쿤(Canc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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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의 카리브 해안 칸쿤

 

메리다 정글속의 마야문명 '치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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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3세기경부터 중앙아메리카의 밀림에서 발생하여 번영했던 마야문명의 유적이다.

치첸이사란 마야어로 '우물가의 집'이란 의미이다.

91계단의 피라밋(4면의 계단수를 모두 더하면 364계단 + 피라밋 맨위의 계단까지하면 365계단으로 1년을 나타내는 마야 달력),

전사의 신전, 1000개의 기둥, 희생의 샘, 공경기장 등 마야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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