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에는 내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한국여행업협동조합의 월례회 겸 광주시 팸투어에 참석을 해서 비움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광주시립미술관을 둘러보았다. 비어있는 아름다움이란 뜻의 비움박물관에는 풀뿌리 농민들과 서민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전통 민속물품 2만여 점이 전시되고 있는데 이는 모두 한 개인(이영화 관장)이 50평생동안 모아온 것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이건희컬랙션을 전시하고 있었다. On November 24, I attended the monthly meeting of the Korea Travel Cooperative Association, which I am the chairman of, and a Familiarization Tour of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