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른 "코스공략법" 따로 있다 나이에 따라 코스공략이 달라진다(?) 맞다. 나이가 들수록 당연히 비거리가 줄어들고, 이때부터는 숏게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20살의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와 70대의 아놀드 파머(미국)는 똑같이 지구촌 골프계에서 '구름갤러리'를 몰고다니는 빅스타지만 코스공략만큼은 판이하게 다르다. 미셸 위.. 나의 취미활동/골프(GOLF)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