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를 운영하다 보니 해마다 절반 정도를 국내외 출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국내츨장만 몇 차례 다닌 기억밖에 없다.
팬데믹 이후 2년 동안의 세월을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는 좀 더 유익하게 보내기 위하여 유학대학을 다녔는데 오늘(2월 25일) 졸업식이 있었다.
Since I run a travel agency, I have been busy with domestic and foreign business trips for about half of the year, but since the COVID-19 pandemic, I have only visited domestic business a few times.
I went to a Confucian university to spend the two years after the pandemic more usefully rather than meaninglessly, and today (February 25th) had a graduation ceremony.
旅行社を 運営して みると 毎年半分程度を 国内外出張で 忙しい 日々を 過ごしたが、コロナ19 ファンデミック以後は 国内出張だけ 数回 通った 記憶しか ない。
ファンデミック以後 2年間の 歳月を 無意味に 過ごすよりは、もっと 有益に 過ごす ために 儒学大学に 通ったが、今日(2月25日) 卒業式が 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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