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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런던

신바람맨/HL4CCM/김재호 2008. 11. 8. 14:33

하이드 파크(HYDE PARK)

                                  80개가 넘는 원을 보유하고 있는 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심공원으로 그 면적이 약 160만㎡에 이른다.

 

                                       

Royal Albert Hall
영국 런던의 대표적 연주회장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공이 건립한
콘서트홀로 8,500명을 수용할수있는 대형 연주회장이다.
 
템스 강(Thames River)에서 바라 본 런던 중심가

군함 벨파스트호 
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함정으로 지금은 군함박물관으로
일반에게 유료로 공개되고 있다.
 
런던 시청사
 런던탑
정복왕 윌리엄 1세가 지은 왕궁이자 요새요, 감옥이었다.
현재는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영국 국회의사당(Houses of Parliament)
기존 건물을 포함하여 약 1,100개의 방과  100여개의 계단 그리고 4.8km의 복도가 있다.
건물 대부분은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역사적 원형 건물 가운데 살아남은 요소는
오늘날에는 유해의 정장(正裝) 안치와 같은
중요한 국가행사를 치를 때 사용하는 보석 탑 등이다.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 벤(Big Ben)
처칠 경의 동상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13세기 이후에 영국 왕의 무덤이었으며 대관식장이고 왕가의 결혼식장이었다.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엄격한 프랑스식 고딕 양식 본당에서부터
놀랍게 복잡한 헨리7세의 예배당까지 아주 다양한 건축 양식을 지닌 건물이다.
이곳의 대사원 교회는 10세기에 지어졌지만 현재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고딕 건축양식은 
1245년 헨리 3세의 명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대관식 교회로서의 독특한 역할 때문에 이 대사원은 16세기 중반에 있었던
헨리8세의 영국내 수도원 건물에 대한 파괴를 면할 수 있었다.
이 곳은 저명인사의 묘도 많은데 특히 남쪽  익랑(翼廊)은 초서,스펜서, 테니슨 등
많은 시인들의 무덤이 있어 시인의 코너로 불린다.
 
웨스트 민스터 감리교도 중앙 홀 (Westminster Methodist Central Hall)
 
 버킹엄 궁전
18세기 초에 버킹엄 공작 가문을 위해 지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837년 국왕으로서는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  이 궁에 살았다.
국왕이 궁전에 있을 때면 왕실기가 휘날리고 날마다 근위병 근무교대식이 벌어진다.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

 
 위병 교대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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