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에는 테를지국립공원내 아름다운 자연의 품 안에서 여러가지 야생화들이 피어있는 초원과 푸른 숲 사이를 트래킹하며 힐링을 하고 울란바타르 시내로 돌아온 후에는 라마불교 사원인 간등사를 둘러보고 몽골 민속예술공연 관람을 끝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On June 5, after trekking between grasslands and green forests with various wildflowers blooming in the beautiful natural arms of Terlj National Park, we returned to Ulaanbaatar city and completed our trip with a tour of Gandan Monastery, a Lama Buddhist temple, and a Mongolian folk art performance.
6月5日にはテルジ国立公園内の美しい自然の懐で様々な野生花が咲いている草原と青い森の間をトレッキングしながらヒーリングをしてウランバタル市内に戻った後は、ラマ仏教寺院である甘丹寺を見て回り、モンゴル民俗芸術公演観覧を最後に今回の旅行を終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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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에는 테를지국립공원내 아름다운 자연의 품 안에서 여러가지 야생화들이 피어있는 초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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