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30일부터 금년 1월1일까지 우리 부부는 서울에 살고있는 자식들한테 가서 연말연시를 보내고 왔다.
이번에 장남가족이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축하도 해 주고 차남 가족도 만나보고, 막내딸 시댁 식구들의 초청을 받아 고양시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후한 대접을 받고 왔다.
From December 30th of last year to January 1st of this year, my wife and I spent the year-end holidays with our children who live in Seoul.
This time, my eldest son's family moved to Banpo Raemian One Bailey Apartment, so we congratulated him, met my second son's family, and were invited by my youngest daughter's in-laws to receive generous hospitality at a famous restaurant in Koyang City.
昨年12月30日から今年1月1日まで、私たちのカップルは ソウルに住んでいる 子供たちに行って 年末年始を送ってきた。
今回 長男家族が 盤浦ワンベリアパートに引っ越して 祝いもしてくれ、次男家族も会ってみて、最年少の娘のお宅の招待を受け、高陽市にある有名な食堂で 厚いおもてなしを受け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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