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11일)도 나는 지난주에 다녀온 일정과 똑같은 코스인 광양 배알도와 하동 삼성궁으로 나의 고등학교 동창회 회원 및 가족 30여명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다.
Yesterday (November 11th), I went on a picnic with about 30 members of my high school alumni association and family to Gwangyang Baealdo Island and Hadong Samseong Palace, the same course as last week.
昨日(11月11日)も私は 先週行ってきた日程と同じコースである 光陽 拜謁島と河東 三聖宮で 私の高校同窓会 会員と家族30人余りとともに野遊会に 行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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