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찌는듯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7월30일~8월3일의 5일간
낮에는 봄날씨, 밤에는 가을날씨, 새벽엔 난로를 피우는 몽골에서 피서하고 왔다.
광활한 초원에서 신나게 말도타고 수많은 별과 은하수가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Camp-fire도 하고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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