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물루로 가는 프로펠러 비행기
밀림 한가운데에 있는 ROYAL MULU RESORT에서 민속 디너쇼
정글탐험을 위해 배를 타고 출발
사라왁주 원주민촌 방문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들을 판매하는 시장
여러 가족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LONG HOUSE
첫번째 동굴 "WIND CAVE(바람동굴)" 탐험
잎이 하나밖에 없는 onE-LEAF FLOWER
두번째 동굴-아시아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CLEAR WATER CAVE"
CLEAR WATER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목욕하고 있는 관광객
UNESCO 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물루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랑동굴과 사슴동굴을 탐험하기 전
세번째 동굴 "랑동굴(LANGS CAVE)"
동굴 천정으로 파고든 나무뿌리
네번째 동굴-세계 최대의 내부규모와 수억마리 박쥐떼의 서식처로 유명한
사슴동굴(DEER CAVE) "
석양만 되면 약 5억마리의 바쥐떼가 그룹별로 먹이를 찾아 동굴을 날아오르는
모습은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다
정글속의 유일한 1급관광호텔 "ROYAL MULU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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