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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셀공화국 (Seychelles) - 인도양 최후의 낙원 "라디게 (La Digue)섬"

신바람맨/HL4CCM/김재호 2008. 11. 17. 00:34

인도양 최후의 낙원   라디게(La Digue)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중 순위 40위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공화국의 라디게 섬.

아프리카 대륙 동쪽으로 1,580km 떨어진 인도양에 인구 8만여명,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주 조그마한 나라 "세이셸"이란 아름다운 섬나라가 있는 데 한국인 방문객은 연간 채 50명도 되지않는다고 한다.

 

La Digue 섬은 세이셸에서 3번째로 큰섬이다.

지질적으로는 거의가 화산섬으로 구성된 마다가스카르 부근의 섬들과는 다른 형태를 이루고 있다. 화강암 바위가 그럼처럼 펼쳐진 라디게는 황소마차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정도로 문명과는 동떨어져 있어 이름난 타 여행지에 비해 이곳은 다소 한적한 편이다. 이 섬들은 대체로 물이 나지 않으며 사람이 거주하는 곳도 거의 없다.

그러나 진기한 동물과 식물이 풍부하여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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