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시련은 견디어 냅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픔과 시련으로
힘들어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난뒤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아픔과 시련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종종 깨닫곤 합니다
아픔과 시련속에는 단지 그것만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그보다 헐씬 더 깊은
삶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가슴에 새겨진 아픔과 시련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나씩 찬란한 보석이 되어 우리 인생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는 것입니다
- 희망과 지혜를 주는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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