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카운슬러 노혜진씨는 미소는 돈을 찍어내는 기계나 다름없다고 했다. 또, 웃는 횟수가 늘어난 만큼 통장잔액도 늘어난다. 고 한다. 아무리 잘생겨도 웃지 않고 무뚝뚝한 사람은 사람을 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내치는 사람이다. 갈수록 자기 자신을 팔며 살아야 하는 자기상품 시대에 자신이 웃지 않고 상대방이 가까이 다가가기가 주저해지는 무뚝뚝은 전혀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명함을 주고 자기를 알리려 다니지 말고 활짝 웃으며 얼굴을 확실한 명함으로 판을 박아두라. 실없이 웃는 자가 아니라 내가 사회를 밝게 해야 되겠다는 사명감의 미소는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에 충분하다. 누구를 만나든 첫 만남에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소다. 이제부터 밝게 웃자. 웃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복이 온다. 미소는 인생을 넉넉하게 사는 보증수표다. 오늘부터 웃자. 할 수만 있다면 힘차게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