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투어/HL4CCM/김재호 2009. 6. 30. 11:37

한 보건소 앞에서 윤락녀들이 성병검사를 받으려고

줄을 서고 있었다.

지나가던 할머니가 무슨 일인지 물었다.

한 윤락녀가 장난삼아 말했다.
"사탕 나눠주는 줄이에요"

사탕이 먹고 싶어 줄을 선 할머니에게 보건소 직원이 물었어......
할머니 무슨일로 오셨나요?

"나는 이가 없어 씹지는 못해도 빨기는 잘혀!"